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주권행정 기본계획' 1호 결재…"행정 혁신 의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1일 구민주권행정 기본계획에 서명했다
  • 기본계획은 구민 참여형 협치 행정 구축과 행정 혁신을 목표로 했다
  • 구는 4대 추진전략과 12대 과제로 참여예산·투명행정·소통행정·스마트 행정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민이 주인인 강서 실현" 공약 이행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일 민선 9기 임기 첫날, 제1호 결재로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에 서명하며 본격적으로 공약 이행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선거 기간 '구민이 주인인 강서'를 주요 공약 사항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번 제1호 결재는 구민과의 약속을 행정 제도와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강서구에 따르면 기본계획은 구민 누구나 정책 전 과정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결정권을 행사하는 '구민 참여형 협치 행정'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행정 혁신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일 민선 9기 임기 첫날, 구청 집무실에서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구는 '구민이 주인되는 강서, 주민 행복을 여는 강서'를 비전으로 ▲구민 중심의 참여와 자치기반 구축 ▲체계적이고 투명한 미래행정 구현 ▲현장소통 활성화·상생하는 공동체 조성 ▲일상에서 누리는 스마트 행정 등 4대 추진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구정 전반에 눈에 띄는 변화가 예고된다. 구는 구민참여예산 제도를 확대하고 참여예산위원회의 인적 구성도 청년·여성·장애인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구정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구정 참여 플랫폼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구청장 직속 정책 연구 조직인 '강서구정연구단'을 신설해 중장기 정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 빠르게 도입하는 한편, 기존 사업 가운데 성과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들은 과감히 조정한다. 

행정 신뢰도와 투명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한층 강화된다. 확대간부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구정 투명성 지수'를 새로 도입해 결재문서부터 예산 집행현황, 정책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달라진다. 구민 관심 사업별로 '정책 큐레이터'를 지정해 사업 내용을 쉽게 안내하고, 구민 대토론회와 생활밀착 현장소통의 날 등을 통해 구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민원주치의' 서비스 역시 확대된다. 기존 변호사·법무사·중개사 상담에 더해 회계사·행정사까지 상담 창구를 신설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정보 알림서비스'를 도입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한다.

구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구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면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구민이 있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구정에 직접 반영되고, 변화를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