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폴스타코리아가 2일 폴스타 3를 출시했다.
- 폴스타 3는 680마력과 22분 급속충전을 갖췄다.
- 폴스타코리아는 9월부터 순차 출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폴스타가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폴스타 3'를 국내 출시했다. 폴스타 4에 이어 상위급 전기 SUV를 투입하며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폴스타코리아는 2일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3를 출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폴스타 3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투 럭셔리'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이다. 올해 2월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됐으며, 디자인과 주행 성능, 안전성, 고급 편의사양을 결합한 플래그십 전기 SUV로 개발됐다.
트림은 리어 모터, 듀얼 모터, 퍼포먼스 등 3가지로 운영된다.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 듀얼 모터 486km, 퍼포먼스 438km다. 리어 모터는 WLTP 기준 603km이며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폴스타 3는 리어 모터에 92kWh, 듀얼 모터와 퍼포먼스에 106kWh 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한다. 800V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350kW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퍼포먼스 트림은 최대 출력 680마력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가속한다. 후륜 중심 출력 배분과 50대 50에 가까운 무게 배분을 통해 대형 SUV의 안정감과 전기 퍼포먼스 모델의 민첩한 주행 감각을 함께 구현했다.
듀얼 모터와 퍼포먼스 트림에는 ZF CDC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노면 상태에 따라 전자식 댐핑 제어가 가능하며, 운전자는 주행 상황에 맞춰 표준, 민첩함, 단단함 등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전 트림에는 대형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가 기본 적용된다.
안전성과 소프트웨어 성능도 강조했다. 폴스타 3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으로, 첨단 안전 시스템과 배터리 성능, 센서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제어한다. 12개의 초음파 센서, 5개의 미드레인지 레이더, 5개의 카메라가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디자인은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했다. 전장 4900mm, 전폭 1970mm, 전고 1615mm의 차체에 낮은 루프라인과 프론트 윙, 리어 에어로 윙 등을 적용해 대형 SUV임에도 날렵한 실루엣과 공기역학 성능을 구현했다.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플러스 팩 선택 시 1610W 출력과 25개 스피커를 갖춘 바워스 앤 윌킨스 오디오 시스템이 제공된다. 돌비 애트모스와 액티브 로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3는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일상과 드라이빙의 균형을 완성한 플래그십 전기 SUV"라며 "경쟁력 있는 가격과 탁월한 상품성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3는 전국 7개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시승은 8월 중 시작되며, 차량 출고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