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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교육정책] 2학기 학자금대출 신청 시작…금리 동결·이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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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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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학기 학자금대출 접수를 시작했다
  • 대출금리는 1.7%로 동결하고 생활비대출 총한도를 신설했다
  • 취업후상환 이자 지원을 넓히고 AI 학업장려대출을 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출금리 1.7% 유지…생활비대출 총한도 첫 도입
AI 학업장려 대출 신설…대상 학과 학부생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학기 학자금대출은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금리를 연 1.7%로 동결하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이자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활비대출에는 개인 총한도가 새로 도입돼 청년층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예방한다.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등록금대출과 생활비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등록금대출과 생활비대출 모두 11월 17일까지다.

등록금대출은 해당 학기 등록금 소요액 전액까지 가능하다. 생활비대출은 숙식비와 교재비, 교통비 등 학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기당 최대 200만원, 연간 4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 금리 1.7% 동결…생활비대출 개인 총한도 신설

교육부는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연 1.7%로 유지했다.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학부모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학기부터는 생활비대출 개인 총한도도 처음 적용된다. 기존에는 학기별 한도를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재학 기간 전체를 기준으로 생활비대출 총액을 관리한다.

총한도는 학제별 정규학기와 가산학기 4학기를 합산해 산정한다. 예를 들어 4년제 대학생은 정규 8학기와 가산 4학기를 더한 12학기 범위 안에서 생활비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학기당 한도가 200만원인 만큼 4년제 기준 최대 총한도는 2400만원이다.

이는 학생이 장기간 생활비대출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면서 졸업 전부터 과도한 채무를 지는 일을 막기 위한 장치다. 교육부는 학업을 위한 필요한 지원은 유지하되 상환 가능성을 고려한 대출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안내사항. [AI 일러스트=챗GPT]

◆ 취업 후 상환 이자 면제 확대…AI 학업장려 대출 도입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도 완화된다. 이자 면제 대상은 기존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에서 6구간 이하로 확대된다. 지역대학 학생은 8구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면제 기간도 늘어난다. 기존에는 졸업 후 일정 기간 안에서 의무상환이 시작될 때까지 이자가 면제됐지만 앞으로는 의무상환이 개시될 때까지 면제 기간이 확대된다. 졸업 후 소득이 발생하기 전까지 청년층의 상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AI 학업장려 학자금대출도 새로 시행된다. 이 제도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인공지능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AI 공부에 필요한 비용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대출이다.

다만 모든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대출은 아니다. 지원 대상은 AI·SW 중심대학과 AI 거점대학 사업 대상학과 학부생 등으로 제한된다. 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한 뒤 성실사용계획서 제출과 대출 실행 절차를 마쳐야 한다.

교육부는 이번 2학기 학자금대출 제도 개편을 통해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층의 채무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리 동결과 이자 지원 확대, AI 학업장려 대출 도입을 통해 학업 지속 여건을 넓히는 한편 생활비대출 총한도로 장기 채무 부담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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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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