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정근식, 배재고 야구부와 5·18 묘지 참배…"사안 엄중 인식, 교육적 회복 전개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6일 5·18묘지 참배하며 광주 시민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 배재고 학생·교직원·학부모가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와 화해 뜻을 전했다고 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논란을 계기로 존중과 공정을 바탕으로 학교 스포츠 문화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일고 방문 사과 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배재고 교직원·학생선수·학부모 동행
"민주주의·인권 가치 되새기며 깊이 성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선수들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 시민과 국민들에게 재차 사과했다.

정 교육감은 6일 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학생 선수, 학부모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이번 청룡기 고교야구 대회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큰 실망과 우려를 느끼셨을 광주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정 교육감은 "학교 스포츠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경기장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며 책임감을 배우는 가장 생생한 교육의 장이어야 한다"며 "그러나 경기장 안에서 보여진 행동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성찰의 과제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돌아보고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회복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이날 참배 의미에 대해 "오늘 저는 배재고등학교 교직원, 야구부 학생 선수, 학부모들과 동행하여 이곳 광주 5·18 국립민주묘지를 참배했다"며 "민주주의와 인권, 상생의 가치가 깃든 그 엄숙한 공간에서 우리 학생들은 역사의 무게를 느끼며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준 상처를 깊이 성찰했다.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부끄러움을 아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배움과 성장이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교육감은 배재고 측의 광주제일고 방문 사과에 대해서도 "오늘 이곳을 오기 전 배재고 교직원과 학생선수, 학부모님들께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심 어린 사과와 화해의 뜻을 전했다"고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용기, 그리고 이를 포용과 넓은 마음으로 맞아주는 연대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학생들이 평생 가슴에 품어야 할 민주 시민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학교 스포츠 문화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정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 삼아 학생 선수와 지도자 간의 소통 방식을 면밀히 살피고 공정과 상호 존중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성찰과 배움의 여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학교 스포츠가 더 성숙한 문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시도 교육청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