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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연금 TDF 하이브리드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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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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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자산운용이 7일 연금용 하이브리드 전략을 제시했다
  • 글로벌 TDF 50%와 삼성코리아EMP적격TDF 50%로 나눴다
  • 환율 리스크 줄이고 국내 자산 사이클 대응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TDF 50%·코리아EMP TDF 50% 조합 제안
NH농협은행서 은행권 첫 판매
퇴직연금 안전자산 30%에 투자 가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이 하반기 연금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삼성코리아EMP적격TDF 2060'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하반기 시장 변동성과 환율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연금 운용 전략으로 글로벌 타깃데이트펀드(TDF)와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코리아EMP적격TDF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가 제시한 전략은 전체 연금 포트폴리오의 50%를 글로벌 TDF로 구성하고, 나머지 50%를 국내 자산에 특화한 삼성코리아EMP적격TDF에 배분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분산 투자를 기본 축으로 두면서 국내 자산을 편입해 환율 변동과 국내 시장 사이클에 대응하겠다는 구조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코리아EMP적격TDF 2060은 원화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회사는 국내 자산 편입을 통해 외환 리스크와 환전·환헤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퇴 이후 원화로 생활비를 지출하는 국내 투자자의 특성을 고려해 글로벌 자산 중심 포트폴리오의 보완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 제도상 '적격 TDF' 요건을 갖춘 상품이다. 현행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는 주식형 위험자산 편입 비중이 전체 계좌의 70%로 제한된다. 나머지 30%는 원리금 보장 상품이나 채권형 상품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해야 한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코리아EMP적격TDF는 퇴직연금 안전자산 30% 한도 안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금 계좌 내 자산 배분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판매 채널도 확대됐다. 삼성코리아EMP적격TDF 2060은 현재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신한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삼성생명, 한화생명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날부터는 은행권 최초로 NH농협은행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연금 투자는 장기 레이스에서 글로벌 분산 투자로 중심축을 잡으면서, 환율 리스크 없이 국내 자산의 사이클 변화를 포착해 실질 구매력을 유지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며 "하이브리드 전략은 장기 복리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삼성TDF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FunETF' 홈페이지에서 'TDF 10주년 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Fun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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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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