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외무부가 7일 미국의 원유 제재 복원에 반발했다
- 이란은 제재 유예 종료가 전쟁 종식 양해각서 위반이라 비판했다
- 미국은 상선 공격을 문제 삼아 제재 복원과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이란이 미국의 대(對)이란 원유 제재 복원 조치에 반발하며, 양국 간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하던 제재 유예 조치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전쟁 종식을 위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결정에 따른 결과에 대해 미국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란은 자국의 이익과 국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측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들을 대상으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해당 공격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대응 조치를 예고했다.
이에 미국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하던 한시적 제재 유예 조치를 종료하고, 원유 제재를 다시 부과했다.
아울러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상업 선박 공격에 대응해 이란을 대상으로 "강력한 일련의 공격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