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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주, SK하이닉스 ADR 호재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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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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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장비주가 9일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에 동반 급등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장비·소부장주 등 대다수 관련 종목이 6% 이상 강세를 보였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7배 이상 초과 청약되며 글로벌 재평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업종 6.26% 상승…상승 160개·하락 8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 기대감에 장중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22분 기준으로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6.26% 상승하고 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160개, 보합은 1개, 하락은 8개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종목으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500원(3.78%) 오른 28만8000원, SK하이닉스는 18만원(8.67%) 상승한 2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게티이미지뱅크]

오전 10시 23분 기준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가 18만3000원(8.82%) 오른 22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대금은 3조9252억원대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1만250원(3.69%) 상승한 28만7750원, SK스퀘어는 8만6000원(6.77%) 오른 135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비·소부장주도 오름세다. 오전 10시 23분 기준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1만7700원(11.06%) 오른 17만7700원, 한미반도체는 2만2300원(11.19%) 상승한 2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6800원(9.02%) 오른 8만2200원, 원익IPS는 6700원(6.52%) 상승한 10만9400원, HPSP는 3050원(7.97%) 오른 4만1300원을 기록 중이다.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 반도체 관련주도 강세다. 오전 10시 23분 기준으로 에이직랜드는 3225원(18.64%) 오른 2만525원, 가온칩스는 6650원(15.54%) 상승한 4만9450원, 코미코는 9400원(14.16%) 오른 7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13.29%), 원익홀딩스(10.98%), 피델릭스(11.76%), 엘티씨(11.66%) 등도 상승세다.

이번 강세는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ADR 공모는 7배 이상 초과 청약됐다. ADR 1주는 보통주 10분의1에 해당하며, ADR은 오는 10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임시 거래가 개시된다. 티커는 'SKHYV'로 시작해 이달 13일 정규 거래 개시와 함께 'SKHY'로 변경된다.

증권가 리포트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 '42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보고서는 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되고, 미국 ADR과 한국 본주의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재평가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수 있다고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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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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