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포항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성리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9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3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10평 규모 파이프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전동 운반차 4대와 각종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 또 주택 일부가 소손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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