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공익직불금 신청 133만2000건…농지 감소에 면적은 줄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림축산식품부가 14일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 133만2000건, 104만6000ha 접수됐다고 밝혔다.
  • 올해 직불금 신청 건수는 귀농 증가와 소득 기준 완화로 늘었지만 농지전용 등으로 신청 면적은 줄었다.
  • 정부는 자격·준수사항 점검 후 10월 말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하고 11월부터 연말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청 건수 작년比 2000건↑
접수 면적은 2만5000ha 감소
10월 확정 후 11월부터 지급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농업인들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으나 농지 감소 영향으로 신청 면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 인구 증가와 직불금 지급 기준 완화로 신청자는 증가했지만, 농지전용 등이 이어지면서 지급 대상 면적은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 결과 총 133만2000건, 104만6000헥타르(ha)가 접수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신청 건수는 지난해(133만건)와 비교하면 2000건 늘었다. 반면 신청 면적은 지난해(107만1000ha)보다 2만5000ha 줄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08 plum@newspim.com

농식품부는 최근 농업인 수 감소와 농지전용 등으로 직불금 신청 대상 농지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농지전용 등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만7000ha의 농지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청 건수는 4년 만에 귀농 인구가 전년보다 8.5% 증가한 1만1617명을 기록한 데다 직불금 지급 제외 기준인 농업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상향되면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식품부는 신청·접수 기간 종료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전산 입력 누락 여부를 점검해 3216건, 3089ha의 정보를 보완했다. 또 올해부터는 필지나 면적이 변경된 경우에도 비대면 신청을 허용하고, 비대면 신청 기간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려 신청 편의를 높였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소농 여부와 지급 대상 농지 적합성 등을 시스템으로 검증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영농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과 잔류허용기준 준수 ▲비료 사용기준 등 16개 준수사항도 확인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와 관외경작자는 농지 전수조사와 연계해 실경작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자격요건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0월 말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하고 11월부터 연말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업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상향 등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시스템도 고도화 해 나가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의 환경보전과 공익적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직불금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