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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웰스파고, 자산관리·투자은행 수수료 호조로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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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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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스파고가 1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 비이자수익이 13% 늘고 순이익·EPS·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 규제 해제 후 사업 재편과 투자은행 수수료 35% 증가로 수익성 목표 달성 궤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4일자 블룸버그 기사(Wells Fargo Profit Beats Estimates on Wealth, Investment Banking)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웰스파고(종목코드: WFC)가 자산관리와 투자은행 부문의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월가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웰스파고는 14일 발표한 실적에서 비이자수익이 13% 증가한 103억 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94억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벤처캐피털 투자에서 발생한 7억2800만 달러의 순이익 증가분도 포함됐다.

이자부 자산에서 비용을 차감한 순이자수익(NII)은 123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에 부합했다. 웰스파고는 시장 사업 부문에서의 약 20억 달러를 포함해 연간 NII를 약 500억 달러로 유지하겠다는 기존 전망을 고수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웰스파고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찰리 샤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문에서 "미국 경제의 광범위한 강세에서 분명히 수혜를 누리고 있지만, 우리가 집행하는 투자와 개선된 운영 규율 역시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주요 경영 지표에서 강한 모멘텀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6월까지 3개월간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64억 달러, 주당 2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조사에서 애널리스트들은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71달러로 예상했었다. 매출은 9% 증가한 226억 달러였다.

웰스파고는 일련의 스캔들 이후 자산 성장을 제한했던 장기 규제 제재에서 지난해 해제된 이후 사업 구성을 재편하고 트레이딩 고객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향후 수익을 강화할 수 있는 관계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이 은행의 2분기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은 17.7%로 올라서며 지난 10월에 설정한 중기 수익성 목표 달성 궤도에 진입했다.

투자은행 수수료는 35% 증가한 9억3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웰스파고는 블룸버그 M&A 리그테이블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거래 규모는 최대 수준으로 올해 시장에서 가장 굵직한 거래들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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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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