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는 15일 탄소중립 실현 위한 환경교육계획을 확정했다.
- 이번 5개년 계획은 법 개정에 맞춰 기후위기 극복 위해 마련됐다.
- 시민 전 생애 환경학습권 보장과 학교·지역 연계 교육 강화로 환경교육 선도도시 도약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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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을 수립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관련 법률 개정에 발맞춰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환경교육 5개년 계획은 지난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공청회를 거쳤다.
특히 이성호 부시장, 최두성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오경숙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된 계획은 '시민의 삶과 도시의 전환을 잇는 환경교육도시 평택'을 비전으로 삼고 4개 영역, 20개 추진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전 생애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환경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풍부한 자원과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