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이 14일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했다
- 안세영은 1회전 승리 후 남은 일정 소화가 무리라 판단했다
- 안세영은 귀국 후 검진 후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를 결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왼발 통증을 호소하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을 포기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회전(32강)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안세영은 1회전서 일본 신예 아케치 히나를 게임 스코어 2-0(21-6 21-9)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경기 후 상태를 점검한 결과 남은 일정 소화가 무리라고 판단, 결국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 안세영은 오쿠하라 노조미(11위·일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안세영은 앞서 6월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안세영은 한 달가량 휴식을 취한 후 이번 대회와 다음주 중국오픈 연속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부상으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안세영은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을 느낀 바 있다. 현재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싣기 조차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를 조기에 마친 안세영은 곧 귀국길에 오른다. 귀국 직후 병원을 찾아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한다. 안세영은 부상 정도에 따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