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 사무국은 15일 전반기 기록 13건을 정정했다
- 2022년 도입된 기록 이의신청은 안타·실책 등 대상이다
- 올 시즌 안타→실책 8건, 실책→안타 4건으로 집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전반기 기록이 정정된 사례는 13건으로 나타났다.
KBO 사무국은 15일 전반기 기록 이의신청 건수는 92건이며 13건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기록 번복률은 14%다.

KBO는 선수나 구단이 기록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2022년 시즌 중반 도입했다. 이의 신청 결과는 KBO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이의신청 대상은 안타, 실책, 야수선택과 관련한 기록이다. 선수나 구단은 경기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KBO 사무국에 서면으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KBO 사무국은 신청 마감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정정 여부를 통보한다.
이의신청 심의는 KBO 기록위원장, 비디오 판독위원, 해당 경기운영위원 세 명이 맡는다. 심의 결과는 최종 기록으로 반영된다. 이후 추가 검토나 수정은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초 기록이 안타였지만, 이의신청 심의 후 실책으로 바뀌면 투수는 상황에 따라 자책점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타자는 안타를 잃어 타율이 떨어지기도 한다.
올 시즌 정정된 13건 중 안타가 실책으로 바뀐 경우는 8건이었다. 실책이 안타로 정정된 경우는 4건에 그쳤다. 안타가 야수 선택으로 바뀐 일은 한 차례 뿐이었다. 야수 선택은 페어 땅볼을 잡은 야수가 1루로 뛰는 타자 주자를 잡는 대신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고자 다른 베이스에 송구하는 행위를 뜻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