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샤 블랙번 미 상원의원이 11일 크루서블 부지를 찾았다.
- 고려아연은 테네시 통합 제련소 계획과 현황을 설명했다.
- 블랙번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현지 정치권의 지원을 받으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마샤 블랙번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지난 11일 테네시주 클락스빌의 프로젝트 부지와 크루서블 징크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미국 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통합 제련소 건설 계획, 향후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블랙번 의원은 고려아연 경영진으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제련소 예정 부지와 주요 시설 구축 계획을 살펴봤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활용해 미국 내 핵심광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핵심광물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북미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블랙번 의원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테네시주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승호 고려아연 사장은 "온산제련소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제련소를 구축하고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