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16일 CEO 직속 AI DC 통합추진단을 신설했다
- 추진단은 부지 선정부터 설계·구축·고객 유치 전 과정을 맡는다
- SK텔레콤은 2035년까지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15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 DC)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산하 직속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정재헌 CEO 직속의 AI DC 통합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장은 정석근 AI CIC(사내독립기업)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는다.

추진단은 사업 개발 조직과 엔지니어링, 구축 조직으로 구성된다. AI 데이터센터 부지 선정부터 설계와 구축, 고객 유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역량을 높이고 사업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을 신설했다. 현재는 추진단 조직을 구성하는 단계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담당하는 SK텔레콤 임원들이 겸직 형태로 참여하며 필요에 따라 그룹 계열사의 인력도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5일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9년까지 국내에 총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한 뒤 2035년까지 15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