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은행은 16일 8개 기관과 대안신용평가 얼라이언스 'NH 크레딧 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 참여 기관들은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새로운 신용평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 농협은행은 생성형 AI로 신용평가 리포트를 개발하고 얼라이언스를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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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8개 기관과 함께 대안신용평가 얼라이언스 'NH 크레딧 온'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신용평가체계 개선 정책에 맞춰 금융정보가 부족한 청년층, 소상공인 등 금융 사각지대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플랫폼 이용 기록, 소비이력, 국세청 기반 정보 등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술로 비정형 데이터를 수치화하고 신용평가 모형을 사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협은행은 자회사 애자일소다와 함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신용평가 결과를 쉽게 설명하고 신용점수 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AI 기반 신용평가 리포트 작성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대안정보 경쟁력과 모델링 역량, 혁신적인 AI 기술을 결합해 공정하면서도 차별화된 신용평가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오는 12월까지 얼라이언스를 운영하며 공동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