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도시공사가 16일 남부민풀리페 순환임대 입주자를 20일부터 모집했다
- 총 60세대를 공급하며 소득 기준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100% 이하로 완화했다
- 재개발 이주 무주택 세입자와 1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 후 입주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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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9월30일까지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이주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남부민풀리페 순환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부산 서구 해돋이로 23에 위치한 남부민풀리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36㎡형 27세대와 51㎡형 33세대 등 총 60세대를 공급한다.

모집부터 입주 소득 기준을 기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정비사업 이주민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재개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이주가 필요한 주민 가운데 소득 기준을 충족한 무주택 세입자와 해당 주택 외 다른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주택 소유자다. 공사는 자격 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순환임대주택은 정비사업 이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공공주택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