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제63회 무역의 날 포상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 대상은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수출의 탑은 1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이 자사의 과거 기록을 경신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수출실적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수출 실적뿐만 아니라 용역·전자적 무체물 수출, 구매확인서와 내국신용장을 통한 간접수출 실적도 인정된다.

유공자 포상은 수출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산업훈장·대통령 표창 등 총 10종의 포상이 수여된다. 무역협회는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매년 12월 5일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포상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포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스템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및 한국무역통계진흥원 홈페이지와 연동돼 있어 기업들은 간접수출실적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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