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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성 첫 승,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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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이 18일 GTOUR 5차 결선에서 박래성의 최종 23언더파 첫 우승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 박래성은 난도 높은 장수골프리조트 코스에서 노보기 플레이로 23언더파를 적어내 우승했고 이세진2가 21언더파로 준우승했다.
  • 우승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이 주어졌고 대회 현장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갤러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래성이 GTOUR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지난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결선에서 박래성이 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13언더파,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GTOUR 첫 우승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뉴스핌] 이웅희 기자=지난 1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골프존 박강수 대표, 우승자 박래성, 신한투자증권 김수성 영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7.19 iaspire@newspim.com

골프존이 주최하고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나선 이번 대회 총상금은 1억원으로,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오는 8월 개최하는 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을 부여해 더욱 열띤 승부 끝에 우승자를 가려냈다. 서브 후원에는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가 함께하고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주류기업 골든블루가 참여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전장 6,730M의 장수골프리조트 코스에서 치러졌다. 홀마다 큰 고저차와 좁은 페어웨이,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와 페널티구역이 정확한 샷을 요구해, 선수들의 정교한 그린 플레이와 코스 공략을 보는 재미가 컸다. 예선 통과자,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등 총 87명의 선수들이 출전했고,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3명이 최종라운드 플레이를 이어갔다.  

최종 라운드 8번홀 버디로 공동 선두에 나선 박래성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고 13번홀 버디로 단독 1위에 오르며 경기 흐름에 불을 붙였다. GTOUR 대표 장타자답게 파워풀한 샷은 물론 공격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사로잡는 경기력을 자랑했고, 난도 높은 코스에서도 노보기 무결점 플레이로 최종 합계 23언더파를 적어내며 GTOUR 첫 우승을 기록했다.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이세진2는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9번홀에서 기다리던 버디로 물꼬를 틀며 페이스를 찾았고 21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하승빈2는 까다로운 9~11번홀에서 세 홀 연속 이글인 사이클링 이글 명장면으로 갤러리들의 환호를 끌어내 경기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우승자 박래성과 선두 경쟁을 이어간 하승빈2는 아쉽게도 15번홀 세컨샷 미스로 발이 묶여 한타 반납하며 최종 합계 20언더파로 이준희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GTOUR 대표 강자 김홍택과 김민수의 후반 활약도 뛰어났다. 김홍택은 까다로운 8, 9번홀에서 연속 이글로 스크린골프 황제의 품격을 여실히 보여줬고, 김민수도 두 번의 이글을 포함해 노련한 경기력으로 김홍택과 19언더파 동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지난 1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에서 박래성이 우승을 결정짓는 18번홀 챔피언 퍼트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7.19 iaspire@newspim.com

GTOUR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이번 5차 결선 현장에도 많은 갤러리들이 자리해 GTOUR 우승 트로피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 사전등록 이벤트 및 현장이벤트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기 당일 15시 30분까지 투표 가능한 승부예측 이벤트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고 골프존 유튜브 채널 생중계 방송에서 많은 골프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하는 등 함께 즐기는 스크린골프투어의 면모를 보여줬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2천만원과 대상포인트 2천 포인트, 우승트로피, 우승 재킷, 꽃다발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우승 특전으로 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도 지급했다. 우승자 박래성은 "제 골프인생에 GTOUR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고 오래 기다려온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라며 "늘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포기하지 않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출범 1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GTOUR 대회의 역사와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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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잔치' 잉글랜드, 프랑스 6-4 제압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3·4위전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랑스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팀 패배 속에서도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넣으며 이번 대회 및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가 전반 3분 만에 앞서갔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데클런 라이스가 상대 공격을 차단한 후 직접 공을 몰고가 중거리 슈팅을 날려 프랑스 골문을 열었다.  이후 라이스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애즈리 콘사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순식간에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0으로 리드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3-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의 일대일 찬스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루즈 볼을 부카요 사카가 잡자 골키퍼는 골문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사카는 래시퍼드와 공을 주고 받은 후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려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수비가 발을 뻗어 공을 건드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사카가 날렵한 움직임을 통해 패스를 받은 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쳤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3·4위전서 대회 9·10호골을 기록,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전 프랑스는 교체 카드 4장을 꺼내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성공적이었다. 프랑스는 후반 주도권을 쥔 채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후반 3분 만에 음바페가 만회 골을 넣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침투하는 음바페를 향해 스루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음바페는 왼발로 볼을 밀어넣으며 대회 9호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음바페는 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9 왼쪽 지역에서 침투하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향해 좋은 패스를 넣어줬고, 바르콜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21분 음바페의 결정력이 다시 돋보였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리세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음바페는 다시 왼발로 골문 구석에 공을 꽂으며 한 골차로 쫓아갔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동점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엘리엇 앤더슨을 투입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이후 후반 42분 제드 스펜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사카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 하단에 공을 차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잉글랜드는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 더 만회하며 끝까지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벨링엄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난타전이 펼쳐진 3·4위전에서는 양 팀 도합 10골이 터진 끝에 잉글랜드가 6-4로 승리했다.  한편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맡았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지만, 웃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데샹 감독은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 4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황금세대를 이끌었다.   또 이날 승리한 잉글랜드는 2900만 달러(약 432억 원), 4위 프랑스는 2700만 달러(약 40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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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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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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