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0일 민생·경제·미래성장 위해 1조2402억 추경안 편성했다
- 고유가 피해지원·보상금·상품권 등 서민 생활안정 예산 대거 반영했다
- 산단·첨단농업·정주여건·안전 사업에 투자하고 31일 시의회 확정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240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보다 947억 원(8.26%)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94억 원(8.44%) 늘어난 1조1486억 원, 특별회계는 53억원(6.10%) 증가한 91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고물가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57억 원, 살처분 보상금 91억 원,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72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20억 원, 출산장려금 지원 15억 원, 인구정책 지원금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도 담았다.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25억 원, 국산밀 생산단지 건조저장시설 지원 16억 원, 지평선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14억 원,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부지 매입 11억 원, 첨단정밀육종 기반 구축 10억 원, 특장산업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9억 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8억 원,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소하천 정비사업 43억 원,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40억 원, 동헌마루 조성사업 17억 원, 도시재생 금산다누리센터 조성 11억 원, 공설추모공원 조성 10억 원, 오정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맞춰 서민경제 부담을 덜고 미래 신산업과 첨단농업 육성,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사업에 적기 재정을 투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 삶의 안정과 김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