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한정애가 20일 쿠팡 물류센터 화재 예방조치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장기화와 구조물 붕괴 위험 속 소방대원 안전을 당부하고 노동자들을 위로했다
-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 반복을 지적하며 전국 물류시설 안전점검과 재난관리 체계 보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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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인천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화재 예방조치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선제적인 점검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20일 페이스북에서 "당정은 계속되는 대형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그동안의 제도 보완 내용을 확인하고, 전반적인 체계 점검을 통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인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한 지 50시간이 넘도록 진압되지 않고 있다"며 "물류센터 구조상 진입이 쉽지 않고 시야 확보도 어려운 데다, 3개 층으로 쌓아 올린 물품들로 인해 스프링클러의 역할에도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인 것은 인명피해가 없다는 점"이라면서도 "화재로 구조물이 취약해져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이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했다.
그는 화재로 일터를 잃게 된 노동자들을 향해서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해당 쿠팡 물류센터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일해 온 노동자들이 있다"며 "한순간에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을 많은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국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쿠팡은 2021년 이천 물류센터 화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물류센터 화재"라며 "특히 전국에 산재한 물류센터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관리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정은 계속되는 대형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그동안의 제도 보완 내용을 확인하고, 전반적인 체계 점검을 통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