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20일 수도권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해
-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 반영 촉구 서명운동을 했다
- 온라인 QR코드·역사·대형마트·동주민센터 등에서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수도권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한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집중 서명운동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보다 많은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된다.
온라인 서명은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하는 방식이다. 당초 시청 누리집을 통해 서명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 방식으로 변경했다.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집중 전개한다. 시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출퇴근 시간대에 의정부역과 회룡역 등 주요 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서명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25일에는 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관내 대형마트에서 서명운동을 이어가 시민 접점을 넓힌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의정부시청 민원실에서도 상시로 오프라인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전달하고 해당 사업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약 15km 구간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청학·고산·민락·어룡·의정부역 등 5개 정거장 신설을 골자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 8호선 연장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