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 특수본은 20일까지 3대 특검 인계사건 119건을 종결하고 18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경찰은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등 남은 사건을 계속 수사 중이다.
- 법왜곡죄 고소·고발은 735건 접수돼 360건 불송치했고 345건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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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이 대부분의 수사를 마무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0일 현재 기준 16건을 송치했고, 불송치·불입건은 42건, 종합특검·국방부 이첩은 61건으로 총 119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수사 중인 사건은 18건이다.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와 관련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조사를 하지 않고 마무리한 국민권익위원회 수사 의뢰 건 등이 포함된다.
경찰은 3대 특검 인계 사건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 만큼 특수본 축소 운영도 검토 중이다.
특수본 관계자는 "(불송치 사건은) 증거에 기반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고 피의자 및 관계자 진술 압수물과 관련자료 분석 등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 사건 수사도 마무리 중이다. 다만 김병기 의원이 받는 혐의가 다수라 법리 검토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경찰은 그밖에 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의혹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번 의혹과 관련 참고인을 순차적으로 조사했다.
법왜곡죄 고소·고발은 735건이다. 경찰은 이 중 360건을 불송치했고 345건을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