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20일 소상공인 자금 50억 추가 지원했다
-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105억 편성해 266개 업체 지원할 계획이다
- 업체당 최대 5000만 융자·2년간 이자 2.5%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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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5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자금 조기 소진에 따른 지원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상·하반기 분할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상반기에는 55억 원을 투입해 166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5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10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총 지원 규모는 105억 원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창업 6개월 이내 사업자는 창업자금, 6개월 초과 사업자는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시는 대출 이후 2년간 연 2.5%의 이자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융자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신청자의 신용도 등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진행된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사천지점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