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는 20일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월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 포천시는 위기정보 빅데이터와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 포천시는 민관 협력과 읍면동 현장 복지행정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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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8월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 등으로 복지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 자체 발굴 노력, 민관 협력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복지행정과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기관표창은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에 기여한 우수 시·군과 공무원, 민간인을 포상하는 제도로 포천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소속 공무원 및 민간인에 대한 개인 표창도 함께 수상하게 된다.
포천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 동안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찾고 직접 현장 확인을 강화했다. 동시에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등 인적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돌봄서비스 등 공적 지원은 물론 민간 후원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14개 읍·면·동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비롯한 민간 협력기관, 인적안전망 등 모든 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