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 353명에게 입학지원금 지급을 마쳤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도입된 제도다. 지원 금액은 학생 1명당 20만 원이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모두 358명으로 이 가운데 353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시는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신청 절차가 자리 잡으면서 대상 가정의 이용 편의도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가정은 오는 11월 말까지 세종시 교육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미신청 가정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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