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0일 국내외 기업·농협과 MOU를 맺어 안성마춤 등 농특산물 해외 유통망 개척에 나섰다
- 이번 협약으로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과 농특산물 고부가가치 상품·해외 판로 다각화를 추진한다
- 안성시는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들은 홍보·상품 개발·유통을 맡아 브랜드 경쟁력과 농가 소득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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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국내외 전문 기업 및 지역 농협과 손을 잡고 안성마춤 브랜드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해외 유통망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SAIDLITE, ㈜MooRa, 안성마춤농협과 함께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해외 수출 판로를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경쟁력 있는 지역 상품 발굴과 문화콘텐츠 제공 등 공공 인프라를 전폭 지원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SAIDLITE 또한 보유하고 있는 일본 방송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안성의 관광·문화·축제 및 우수 농특산물을 국내외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시장 안착을 지원하게 된다.
㈜MooRa도 안성 지역 농공상품의 기획 및 제품 개발, 물류 시스템 구축과 함께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을 전담하며 실질적인 해외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안성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대단히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해외 판로 개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한 차세대 지역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