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민 경기도의원이 20일 경제노동위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 최 부위원장은 예산 심사 역량과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 그는 민생·노동 현안과 소상공인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모든 역량 쏟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회 보좌진 출신의 재선 도의원인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전격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20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최 의원을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 경제실, 사회혁신경제국, 노동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소관하는 핵심 상임위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킨텍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굵직한 산하 공공기관들도 대거 관할한다. 특히 최근에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 민생·노동 분야의 메가 트렌드 정책과 예산안을 조율하며 의회 내 위상이 한층 높아진 곳이다.
최 신임 부위원장은 제11대 도의회 시절 기획재정위원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행정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 심사 당시 노동국·사회혁신경제국의 일자리 사업 감액 구조를 날카롭게 짚어내고 경제실의 소상공인 재기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예산 축소 편성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하는 등 탁월한 예산 심사 역량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4년간 도의회 민주당 정책위원으로 뚝심 있게 활동해 온 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비서를 비롯해 백재현·임오경 국회의원 보좌진을 거친 베테랑 참모 출신으로 지난 2022년 11대 도의회에 입성한 뒤 올해 재선에 성공하며 12대 의회에서도 경제노동위의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사무국장, 도당 대변인, 도의회 민주당 원내부대표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최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소감을 통해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그동안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인된 정책 사각지대를 더욱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행정 편의주의적이거나 현장의 실제 수요와 동떨어진 예산 편성이 없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와 고용 구조의 전환 속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민생 현안에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부위원장은 "1420만 경기도민과 30만 광명시민의 민생경제를 힘차게 부양하는 역군이 되겠다"며 "부위원장으로서 여야 의원들은 물론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끌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