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AI 혁명, K자 양극화 키워…재정·조세·금융 모든 역량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AI 혁명으로 양극화 심화되고 있다며 범정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경제 지표는 개선됐지만 중소기업·소상공인·청년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되고 소득·자산·주거·일자리 불균형이 지속된다고 지적했다.
  • 청년 일자리·자산·주거 안정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 맞춤 성장 엔진 육성에 재정·조세·금융 역량을 총동원해 양극화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득, 자산, 주거, 일자리 불균형 지속
양극화 심화할수록 경제 활력 떨어져
청년 일자리·자산·주거 정부 노력 필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인공지능(AI) 혁명으로 사회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범정부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3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AI 혁명이 우리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으로 K자 양극화의 그늘을 빠르게 키우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7.21 [사진=청와대]

◆"소득·자산·주거·일자리 불균형 지속…대응책 강구" 

이 대통령은 "경제 관련 수치는 놀라울 정도로 개선됐는데, 문제는 그와 다르게 수많은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 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됐다는 점"이라며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개선됐는데 속으로는 그 속도만큼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각 세대와 지역, 계층을 불문하고 소득과 자산, 주거, 일자리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며 "뼈아픈 현실이다. 대응책을 강구해야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양극화가 심화할수록 경제 활력이 떨어진다. 그러면 성장 잠재력도 훼손되고 사회 통합과 안정성도 흔들린다"며 "그러면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과 희망도 신기루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7.21 [사진=청와대]

◆"청년 일자리·자산 증식·주거 안정, 범정부 노력 필요"

이 대통령은 "이런 측면에서 보면 양극화 완화는 지속가능 성장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라며 "양극화 완화 없이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고 성장을 해야 양극화 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와 청년 자산 증식, 주거 안정에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다층적 지원이 필요하고 지역별 맞춤형 성장 엔진 육성에도 총력을 다 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새로운 사회가 열리는 만큼 대책도 상상할 수 없는 강도와 속도로 집행 해야겠다"며 "우리 사회를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이끌 핵심 축 중 하나인 양극화 완화에 재정과 조세, 금융 관련 모든 정책 역량을 총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