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21일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 하현우·안성훈·리센느 등은 8월 여수 행사 홍보에 나선다
- 섬의 날은 8월 6~9일 여수서 공연·체험행사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오는 8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앞두고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그룹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섬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에게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개막식 축하공연과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행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가수 하현우는 4년 연속 섬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최근 '거제, 야호'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 리센느와 함께 8월 6일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부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안성훈은 섬의 날인 8월 8일 축하공연을 펼친다.
요리사 정지선과 캠핑 유튜버 리랑은 지난 5월 '2026 섬 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이어 섬 여행의 먹거리와 캠핑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배우 정이랑도 홍보영상과 기념식 영상에 참여해 섬의 날을 알린다.
행사 기간에는 축하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여수 금오도와 개도, 하화도 등을 걷는 걷기 행사와 어린이 섬 그리기 대회, 어린이 섬 탐험대, 한국섬진흥원이 주관하는 섬 학술대회 등이 진행된다.
8월 7일에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열리며,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가 이어져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함께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27일까지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섬을 여행하며 인증에 참여하면 방문 실적에 따라 최대 88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섬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유한 문화, 그리고 그곳을 지켜온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국민이 여수를 찾아 '낭만충전, 섬'이 선사하는 특별한 매력을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