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시는 21일 취준생 중식지원사업에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 후원금과 지정기탁금 등으로 사업비 8300만 원을 마련해 저소득 취준생 100명에게 12월까지 매월 중식쿠폰을 지원한다
- 10년째 이어진 따뜻한 밥상 사업은 지금까지 946명에게 중식비를 지원했고 147명 취업 성공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취업준비생 중식지원 사업 '따뜻한 밥상'에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저소득 취업준비생을 위한 중식지원 사업 '따뜻한 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각각 2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수시 지정기탁금 4300만 원을 더해 사업비는 8300만 원으로 편성됐다.
'따뜻한 밥상'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취업준비생 100명에게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0만 원 상당의 중식쿠폰을 제공한다.
GS칼텍스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기업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취업준비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취업 목표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 밥상' 사업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지금까지 946명의 취업준비생에게 중식비를 지원했고 이 가운데 14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