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4701조원을 기록했다
- 주식 결제대금은 993조5000억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 채권 결제대금도 3707조5000억원으로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채권 결제도 3707조원 기록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올해 상반기 국내 증권결제대금이 4701조원을 기록하며 직전 반기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거래가 급증하면서 주식 결제대금은 1년 전보다 4배 이상 늘었고, 채권 결제대금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4701조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직전 반기(3637조1000억원)보다 29.3%, 지난해 같은 기간(3326조4000억원)보다 41.3% 증가한 규모다.
주식 결제대금은 993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74.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5% 급증했다. 채권 결제대금은 3707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13.2%, 전년 동기 대비 20.1% 늘었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436조300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74.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1경2095조2000억원으로 156.3% 늘었다.
기관투자자 간 주식 결제대금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주식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557조2000억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74.8%, 전년 동기보다 319.6% 증가했다.
채권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3357조원으로 직전 반기보다 16.8%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채권 결제대금이 1707조6000억원, CD·CP 결제대금이 572조4000억원, 단기사채 결제대금이 1077조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직전 반기보다 45.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 결제대금이 901조원으로 전체의 52.8%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금융채 470조6000억원(27.6%), 특수채 130조3000억원(7.6%) 순이었다.
증권결제대금은 실제 증권 거래가 완료돼 대금과 증권이 최종 교환된 규모를 의미하는 지표로, 시장 거래 활황 정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다.
올해 상반기는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주식 결제 규모도 함께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