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다
- 교육에서는 고객 소통 예절·ODA 전략·반도체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과 글로벌 트렌드를 교육했다
- 광양경자청은 지난해 15개 기업에서 4조8905억 원 투자를 유치해 54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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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투자유치 담당자의 거시적 안목을 넓히고 핵심 전략산업 유치와 기업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기미현 PMA컨설팅 대표가 '고객 소통 예절'을 주제로 비즈니스 매너와 신뢰 형성 소통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전달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 이규성 전 농촌진흥청 차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모델을 활용한 투자유치 외연 확대와 국제 외교·정책과 연계한 광양만권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 강연은 강혜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호남권 반도체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광양만권이 반도체 생태계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과 실무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글로벌 트렌드를 동시에 체득하는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고객 소통 예절과 ODA 전략까지 아우른 폭넓은 내용이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투자유치는 세계적 흐름을 읽는 안목과 품격 있는 소통 능력이 결합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광양만권을 세계적 경제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지난해 15개 기업으로부터 총 4조 890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54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