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1일 지방세 체납자 1만2912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 체납액은 2026년 5월 부과분까지 총 154억 원 규모다
- 안성시는 미납자에 단계별 징수와 고액·상습 체납자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방세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자 1만 2912명에게 납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

체납 안내문은 2026년 5월 부과분까지로 체납 규모는 총 154억 원이다.
안내문에는 체납 기준일자와 세액, 납부 기한, 가산금 내역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어 체납자가 본인의 미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 납부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는 미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금액과 연체 기간을 고려해 단계별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산이 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급여·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차량 강제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체납징수 활동을 단행하기로 했다.
안성시 징수과장은 "강력한 체납처분을 집행하기 전에 자진 납부 기회를 먼저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안내문 발송이 체납액 감소와 시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 확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