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관련 상담을 중심으로 일반 민원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일시장 라동 2층 교육장에서 열리며 전통시장·소상공인 분야를 주요 상담 주제로 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 상담관도 참여해 경영·금융 애로 상담을 지원한다.
일반 분야 상담은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건축·주택,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분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다양한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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