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1일 검단신도시 문화공원에 복합문화시설을 짓는다고 밝혔다.
- 박물관은 879억원, 도서관은 499억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 박물관은 2029년 하반기, 도서관은 2030년 상반기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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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공원에 박물관과 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 건립된다.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3호 문화공원에 가칭 검단신도시박물관과 백년이음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은 지하 1층에 지상 2층,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인천도시공사(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 879억원을 절반씩 분담해 건립한 뒤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내부는 전시실, 어린이체험관, 다목적홀, 수장고 등을 갖추고 검단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 조성하게 된다.
도서관은 지하 1층에 지상 2층, 연면적 8500㎡ 규모이며 사업비 499억원은 시가 투입한다.
이곳에는 통합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스마트도서관, 강의실 등이 들어서며 공공도서관 장서 증가에 대응하는 공동보존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 착공할 박물관과 도서관은 각각 2029년 하반기와 2030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검단구 불로동 645 일원 9만3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공원은 박물관·도서관·녹지가 결합된 검단신도시의 핵심 문화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