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1일 소각시설이 경남도 미세먼지 저감 협약 평가에서 우수 사업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소각시설은 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 저감률로 협약 목표를 충족해 기본부과금 감면과 지도·점검 완화 혜택을 받게 됐다.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방지시설 개선과 실시간 환경 관리 체계 구축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주력해왔으며 안정적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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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미세먼지 저감 실적을 인정받았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경상남도의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3단계 이행 실적 평가에서 소각시설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협약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것이다. 밀양 소각시설은 먼지 98%, 황산화물 97%, 질소산화물 98%의 저감률을 기록해 협약 목표를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은 2026년 상반기 기본부과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 하반기부터는 자가측정 주기가 완화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지도·점검 완화 대상에도 포함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최근 2년간 지도·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없고 감축 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통합 지도·점검을 적용해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방지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화, 실시간 환경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주력해왔다.
공단 관계자는 "환경 기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가 평가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환경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