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와 한림대가 23일 AI 전환 특강을 연다.
- 지자체 역할과 지역 산업의 AI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 시민·공직자·기업 대상 무료 선착순 200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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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오는 23일 현진관광호텔에서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림대학교 G-Lab과의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및 지역 산업 내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동해시의 AI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과 공직자, 지역 기업이 AI 기술과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AI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국내 AI 정책과 산업 분야 전문가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지자체 AI 전환의 필요성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AI 정책과 미래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강원지역 AI 스타트업 육성 및 지자체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지역 AI 산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AI에 관심 있는 동해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이뤄진다.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과 공직자는 물론 지역 기업이 AI 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해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