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22일 프론트원에서 푸른씨앗 가입 대상 확대 기념행사를 열었다.
- 행사에서는 50인 미만 사업주·가입자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현장 가입 신청과 홍보를 진행했다.
- 푸른씨앗 가입 기준을 50인 미만, 내년 1월부터 1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해 퇴직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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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2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 프론트원에서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 가입 대상 확대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달 1일 개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에 따른 푸른씨앗 IRP 도입 및 가입자 범위 확대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푸른씨앗에 가입한 50인 미만 사업주와 푸른씨앗 IRP 가입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푸른씨앗 IRP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노동부와 공단은 스타트업과 청년 근로자가 밀집한 프론트원에서 현장 홍보도 실시해 푸른씨앗이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노후 준비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정보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푸른씨앗 가입 기준은 상시근로자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내년 1월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장으로 늘어난다.
푸른씨앗은 2022년 도입된 국내 최초 공적기금형 퇴직연금이다. 여러 중소기업 부담금을 하나의 기금으로 통합해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으로, 현재 가입자 19만명 및 적립금 1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중소기업 노동자는 물론 자영업자와 노무제공자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국민도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우리나라 노후소득 보장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퇴직연금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푸른씨앗과 같은 기금형 퇴직연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