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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000선 회복…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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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22일 7000선을 회복해 출발했다
  • 장 초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외국인 순매수 속 시총 상위주가 강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매수세에 강세, 코스닥도 3%대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2일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3.00포인트(5.68%) 오른 7130.9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904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27억원, 365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2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04.14포인트(4.51%) 오른 7052.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7포인트(2.53%) 오른 772.4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81.0원에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7.22 kunjoo@newspim.com

삼성전자(5.98%), SK하이닉스(8.66%), SK스퀘어(11.09%), 삼성전자우(5.75%), 삼성전기(11.68%), 현대차(6.27%), LG에너지솔루션(3.15%), 삼성생명(7.59%), 삼성바이오로직스(1.43%), KB금융(2.18%)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은 기준가격(1080.84포인트)보다 58.46포인트(5.40%) 오른 1139.30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최근월물)의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80포인트(3.96%) 오른 783.1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658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1억원, 178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2.56%), 에코프로비엠(4.82%), 에코프로(6.12%), 레인보우로보틱스(19.44%), 주성엔지니어링(6.09%), 원익IPS(11.20%), 리노공업(5.57%), 피에스케이(3.29%), 이오테크닉스(4.09%), 파두(4.12%) 등이 상승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높은 레벨의 VKOSPI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급증 등이 장중 변동성 확대 압력을 높일 것"이라면서도 "중동발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에도 미국 반도체주 동반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4.0%대 강세, 주 후반 자동차·은행 등 국내 2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 오른 1480.9원을 기록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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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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