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장학 신설로 지원 확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충남 천안YMCA에서 다문화 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 행사 '우리누리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라이베리아, 카메룬, 몽골, 카자흐스탄 등 15개국 출신 장학생과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 학생들은 장학금 수혜를 계기로 학업 의지를 다지고 한국 사회 적응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장학금 전달과 함께 포토존 촬영, 체험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재단은 기존 학업·특기 장학에 더해 중도입국 청소년과 미등록 아동을 지원하는 특별장학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올해 약 12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