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리에이트립이 23일 한국 여행 전 과정에 AI를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 여행 일정 AI, CX 상담봇, AI 유저 블로그 도입으로 일정 생성과 상담, 후기 작성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했다.
- 다국어 번역과 개인 맞춤 추천 기능을 통해 영어·일본어·중국어권 이용자의 한국 여행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이 한국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 여행 후 기록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와 서비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크리에이트립은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전반에 AI를 도입했다. 이용자의 취향과 여행 기간을 바탕으로 서울·부산·제주 지역 맞춤형 여행 코스를 생성하는 '여행 일정 AI 에이전트'는 2024년 10월 도입 이후 올해 6월까지 생성된 전체 여행 일정의 약 66%를 차지했다.
고객 문의 응대를 위해 'CX AI 상담봇'도 운영 중이다. 예약 확인, 변경·취소, 상품 이용 방법 등에 대한 문의에 24시간 대응하며, 올해 상반기 AI 상담 채널로 접수된 문의 중 약 69%가 실제 상담원 연결 없이 AI 답변만으로 종결됐다. AI가 처리한 상담 건수는 올해 1월 대비 6월 약 104% 증가했다.
이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을 바탕으로 여행 코스와 후기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AI 유저 블로그' 기능도 도입했다. 이 기능 도입 이후 월평균 블로그 게시글 생성 수는 이전보다 약 3배 증가했다.
크리에이트립은 이와 함께 영어·일본어·대만 번체·홍콩 번체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다국어 번역과 이용자의 구매·조회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과 검색어를 제안하는 AI 추천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AI 서비스가 실제 여행 일정과 상담, 여행 기록 과정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며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이용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 여행 이후까지 전 여정을 AI로 지원해 관광객의 편의와 플랫폼 운영 효율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