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FC가 26일 전북전부터 홈경기 입장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 무료입장으로 가족·청년·유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관람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 구단은 팬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확대해 홈경기를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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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재)창원FC가 전북전부터 홈경기 입장료를 전액 받지 않기로 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창원FC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모든 홈경기에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관람 문턱을 낮추는 조치다.
입장권 구매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계층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창원FC가 시민 일상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단은 무료입장 시행과 함께 경기장 안팎에서 팬을 위한 각종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갈 방침이다. 홈경기를 단순한 90분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홈경기 전면 무료화가 처음 적용되는 오는 26일 전북현대모터스 N전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