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22일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했다.
- 민선 9기 목표로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제시했다.
- 교통·민생경제·재정 혁신으로 시민 체감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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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 및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민선 9기 시정목표와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협의회장 선출, 시‧군별 청사진 발표, 도-시‧군 공동선언문 채택 등이 진행됐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목표로 내건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소개하며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 목소리를 정책 출발점으로 삼는 '시민주권' 원칙 아래 실용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는 교통‧민생경제‧재정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을 운영한다. 지하철 8호선 연장을 통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의견을 반영한 재정혁신 방안을 마련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경기도 및 도내 다른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교통‧민생경제‧재정 분야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새로운 의정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