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시가 24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 1.4%를 기록했다
- 2025년 545억 중 7억6000만 원을 구매해 법정기준 1.1%를 넘겼다
- 우선구매 계획·품목 확대로 실적을 올리고 향후 관리·발굴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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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 1.4%를 기록하며 전남 최고 실적을 냈다.
24일 목포시에 따르면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액은 총구매액 545억 원 가운데 7억 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법정 의무구매비율 1.1%를 웃도는 수준이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장애인이 생산에 참여한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로, 안정적 일자리와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초 우선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실적을 상시 점검했다. 구매 가능 품목을 확대하고 계약 단계에서 해당 제품을 우선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행률을 끌어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전 부서와 복지시설, 관계기관이 제도 취지에 공감하고 체계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 고용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의 책임"이라며 "구매를 지속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구매 실적 관리와 품목 발굴을 이어가며 제도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