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국제약이 24일 피부과 전문의와 마데카랩스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 마데카랩스는 병·의원 채널용 고기능성 스킨케어다.
- 2027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더마코스메슈티컬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의 5인 자문단 구성…병풀 성분·제형 개발 전 과정 참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동국제약이 피부과 전문의들과 손잡고 병·의원 채널을 겨냥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기존 더마코스메틱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의과학적 근거를 강조한 더마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4일 동국제약은 피부 장벽과 민감 피부, 시술 후 홈케어, 피부 컨디션 관리 등을 위한 브랜드 '마데카랩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은 병·의원 전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지난달 피부과 전문의 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했다. 자문단은 핵심 성분과 전성분 구성, 제형 테스트, 사용감 평가 등 제품 개발 과정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자문단과 병풀 유래 성분인 'TECA'의 피부 작용 기전과 제형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50여년간 축적한 식물성 원료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의들의 임상 경험을 결합해 제품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의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병·의원 채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기존 '센텔리안24'와 병·의원 전용 브랜드 '마데카MD'에 마데카랩스를 더해 더마코스메슈티컬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