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북구가 24일 장위석관보건지소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운영했다.
- 20세 이상 구민은 혈압·혈당 등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매월 넷째 토요일 토요열린보건지소도 운영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넷째 주 토요일 '토요열린보건지소' 운영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장위석관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및 '토요열린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대상은 20세 이상 성북구 주민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검사는 장위석관보건지소 1층 만성질환관리실에서 이뤄진다.

검사 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 종합적인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구성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영양·운동 해결책을 제시한다. 위험도에 따라 3·6·12개월 주기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열린보건지소'가 운영된다.
방문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이 필요하다. 장위석관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실 방문 혹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으로 평일 검진이 어려웠던 구민들도 토요열린보건지소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