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5일 대구 달성남부·경북 고령·포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됐다.
- 경북권 중대경보는 경주까지 3곳으로 늘었고, 대부분 지역엔 경보가 이어졌다.
- 기상청은 체감 38도급 폭염을 경고하며 야외활동 중단과 수분섭취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상청 "폭염예방 행동수칙 철저 준수" 독려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복인 25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대구(달성 남부)와 경북 고령, 포항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경북권의 폭염중대경보는 경주에 이어 고령, 포항지역 등 3곳으로 늘어났다.
또 이들 지역을 제외한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에서는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기준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일 최고 체감 온도는 ▲기계(포항) 34.2(33.1) ▲하양(경산) 34.1(32.8) ▲영덕읍 33.9(33.4) ▲고령 33.8(31.7) ▲평해(울진) 33.6(33.0) ▲대구 북구 33.6(32.1) ▲옥포(대구) 33.4(31.4) ▲영양 33.2(31.4) ▲칠곡 33.0(31.2)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대구(달성 남부), 경북남부(고령, 포항, 경주 중북부·남부)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또는 최고 기온 39℃)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폭염 예방 행동 수칙을 즉시 실천하고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 활동과 실외 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연기 ▲그늘·무더위쉼터·냉방시설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 ▲수분 섭취·휴식 ▲가족·이웃·독거노인 등 주변의 안전을 즉시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