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 잡아바 통해 AI역량검사·자소서 첨삭 등 무료 취업지원 제공한다고 밝혔다.
- 무료 서비스로 자소서 첨삭 4만250건 수행했고 이용자 만족도 97.2점 기록하는 등 AI채용 확대에 맞춰 특강·온라인 교육 126개 분야로 지원을 넓혔다.
- 재단은 대학교·직업계고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 챌린지 등을 지속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취업교육, 자소서 첨삭, AI역량검사, 진로·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러한 무료 서비스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 조사 결과 지난해 취업 사교육을 받은 구직자의 월 평균 지출액은 38만 원으로 집계됐고 연간 455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출 분야는 자격증 취득, 영어·IT 교육,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으로 나타났다.
잡아바에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첨삭 건수는 4만250건에 달하며 이용자 만족도는 97.2점을 기록했다.
이용자들은 "무료 컨설팅인데도 문항별 피드백과 예시를 함께 제공해 큰 도움이 됐다", "처음 작성하는 자기소개서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검사는 성향파악, 전략게임, 모의면접으로 구성돼 구직자가 실제 채용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검사 유형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기업들의 AI 채용 도입이 늘면서 서비스 이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재단은 검사 응시 전략 특강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격증, 어학, AI 등 126개 분야의 온라인 취업교육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청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대학과 직업계 고등학교와 연계한 학교 맞춤형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현재 41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러닝센터 교육 수강에 따른 학점 인정, 마일리지 장학금 지급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 확대와 자격증 취득 챌린지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직자는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누리집(job.gg.go.kr)에 접속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