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평화광장서 잔디밭영화제와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 싱어송라이터·퓨전국악·마술·오케스트라 등 남녀노소 공연과 어린이 참여형 퍼포먼스를 매회 2팀씩 선보였다
- 주말·공휴일 오후에 무료 공연과 영화 11편을 상영하며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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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는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맞아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의 건전한 문화선용과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경기도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잔디밭영화제'에 앞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공연을 대폭 강화했다. 싱어송라이터,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팝페라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회차마다 2팀씩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가수 태종과 여은이 첫 무대를 책임지며 개성 있는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 국악예술단 '노름마치', 남미 재즈 장르를 선보이는 '쇼루식구',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프롬디스트링' 등이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마술사 남우석의 공연과 '퍼니고고', '우카탕카' 팀이 관객 참여형 코미디와 버블 퍼포먼스를 통해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지는 '잔디밭영화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 11편을 50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한다. 2026년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인생을 돌아보는 따뜻한 의미를 담은 '인생은 아름다워',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와 '너자2', 외국 액션 영화 '탑건: 매버릭',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다룬 '인턴' 등 다채로운 작품이 준비됐다. 여기에 국내 독립영화 '만남의 집'을 상영해 새로운 문화·예술 창작의 흐름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대체공휴일에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마술, 음악, 퍼포먼스 등 독창적인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고 오후 7시부터는 드라마, 액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료는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과 일정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